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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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나토구 시바의 오피스 거리에서 밤을 마무리하고 싶을 때, 원하는 방식에 맞춰 자리를 잡을 수 있는 Bar Carrie는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선택지다. 메뉴에는 자릿세에 물과 얼음이 포함되는 일반 차지 이용 외에도, 매장에서 지정한 소주와 위스키를 하우스 보틀로 즐길 수 있는 60분 무제한 음료(노미호다이)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. 짧은 시간 동안 가볍게 목을 축이고 싶을 때도, 여유롭게 시간을 연장하며 대화를 이어가고 싶은 밤에도 직관적인 시스템 덕분에 편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다.
벽면 선반에 진열된 주류를 살펴보면 가쿠빈이나 짐 빔, 와일드 터키 8년 같은 친숙한 기본 위스키부터 야마자키, 하쿠슈,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등 일본산 위스키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. 여기에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, 시바스 리갈 미즈나라 12년 같은 스카치위스키는 물론, 재스민 소주인 마리카, 아와모리인 쿠라, 화사한 페리에 주에와 벨 에포크 같은 샴페인 보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.
테이블 서비스가 갖춰진 내부는 술을 가볍게 즐기려는 사람부터 넉넉히 마시고 싶은 사람까지 편안하게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다. 평일 19:00부터 심야 24:00까지 영업하며, 이용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. 결제에는 각종 신용카드 외에 PayPay, 라쿠텐 페이 등의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.







